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의 코코넛는

해외산지 직수입으로 합리적 가격에 공급합니다.

하얀 속살을 가득 품은 코코넛은 동남아 요리에 우유 대신 사용하는 코코넛크림은 맛이 달콤하여 제과 및 아이스크림 제조에 많이 쓰이며, 

당이 첨가되어 달콤한 디저트 요리에 쓰이는 코코넛크림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먹거리입니다.




 

휴양지 느낌 물씬! 베트남 야자 코코넛

휴양지에서 만나던 야자 코코넛을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야자 코코넛 그대로 배송해드리기 때문에 과즙이 더욱 신선하고, 과육이

촉촉합니다. 달착지근하면서 은은한 코코넛 과즙은 음료로, 부드러운 과육은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즙부터 과육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베트남 야자 코코넛을 지금 만나보세요. 

야자 코코넛 이렇게 드세요 

코코넛에는 작은 구멍 세 개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약한 구멍(입)을 찾아 칼로 살살 긁어 껍질을 벗겨냅니다. 그 다음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뚫고 빨대를 이용해 음료를 드시면 됩니다. 음료를 다 드신 뒤에는 구멍이 나 있는 부분 뒤쪽을 망치로 살살 두드리시면 쉽게 갈라져 부드러운 

코코넛 과육을 드실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과일 시즌